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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것은 인류의 존망이 걸린 싸움입니다.” LA가 핵폭탄으로 파괴되어 인류와 인공 지능 간의 불가피한 전쟁이 펼쳐진 상황에서, 조슈아는 전직 특수부대 요원으로서 과거의 전적과 함께 무모한 전투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아내 마야의 실종에 대한 깊은 아픔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어느 날, 조슈아는 작전 중에 아내의 흔적을 찾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안고 전쟁의 인류 구원 작전에 합류합니다. 작전의 핵심은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무기를 창조한 창조자를 찾아내고 제거하는 것입니다. 조슈아는 무기의 출처를 추적하면서, 그 무기가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열망으로 가득 찬 조슈아는 무모한 전쟁에서 벗어나 마야를 찾아내 새로운 시작을 꿈꾸게 됩니다. 사랑은 높은 욕망과 희망을 안고 있는 특별한 감정으로, 그가 마야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들은 새로운 시작의 기운과 함께 로맨틱한 여정에 떠나게되는데…